강민정(아프리카학부 멘토)

인스타 DM상으로 답변 드리긴 했지만, 여기에도 다시 같은 답변으로 올렸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절대 정답은?아니예요, 언제까지나 아프리카학부생으로서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실 아프리카학부에 관심있는 질문자님 외의 다른 분들도 혹시라도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면서

제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사용하기보다,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아프리카에 대한 자기만의 가치관을

세우는 것을 권유 및 추천합니다!!^^


1. 아프리카 대륙을 전반적으로 배우시는 입장으로서, 아프리카만의 특이하거나 이색적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동기나 선배에게도 많이 물어봤는데요, 대부분의 지인들이 아프리카의 특색을 다양한 문화다양한 기후로 뽑았어요! 아프리카는 넓은 대륙을 가진 만큼, 굉장히 다양성이 풍부해요. 종족도, 언어도, 문화도 굉장히 다양해요. 그런 상황에다가 또 식민통치를 받으며 또 식민문화와 섞여서 더욱 다양한 문화형태를 띄고 있어요. 그래서 이 점을 아프리카의 특색으로 많이 뽑았어요. 더불어 다양한 기후도요! 넓은 대륙이기에 그만큼의 다양한 위도 분포를 가져서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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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프리카의 이색점인 점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교통어를 사용한다는 점이예요. 유럽이나 다른 몇몇 국가에서도 2개 국어 이상씩 하는 곳이 많긴 한데요, 제가 특별히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건 저번 겨울방학에 케냐를 다녀오고 부터예요. 케냐에는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는데, 동시에 활발히 교류하면서 잘 어우러져 살아요. 각 민족마다 사용하는 전통어가 다른데, 다른 종족과도 소통해야하기에 사용하는 언어가 있는데, 그 언어를 교통어라고 하고 케냐에서는 교통어로 스와힐리어를 써요. , 식민통치의 흔적으로 영어도 아주 유창하게 다 잘 사용해요. 이러한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케냐에서 그렇게 다양한 언어들을 사용하는 걸 보고 신기해서 현지인에게 그렇게 다양한 언어를 어떻게 배우냐고 물어봤어요. 아기 때 자기의 종족언어를(키쿠유어, 마사이어, 루오어 등등) 배운 후 스와힐리어를 배우고, 초등학교 가기 전후로 영어를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그 교육은 집에서 어머니로부터 이어지구요. 그래서 저는 이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 아프리카만의 특색?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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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저희 학부에서 아프리카에 대해 굉장히 잘 아시는(?) 개인적으로 일가견 있다고 생각하는 16학번 선배에게도 많이 도움 받았는데, 그 오빠가 생각한 것도 여기 알려드릴게요!

아프리카는 다원화 사회가 자연스럽게 존재한다는 것이 특색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 초반만 해도 민족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단일민족으로 밀고 나갔는데, 나이지리아 같은 경우, 200여개가 넘는 언어가 있다.(그 말은 더 많은 종족들이 모여 산다는 뜻.) 이런 다 언어가 존재함에도 체제도 그 나름의 틀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이 아프리카의 특별한 점이라 볼 수 있다. 세네갈이나 코트리부아르 등의 나라들은 하나의 언어로 통일하려는 기질을 보이긴 하지만, 세네갈은 여러 언어 중 하나로 묶은 것이고, 탄자니아는 국가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그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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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요! 아프리카의 특이한 점 이라는 표현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특이하다는 말은 특별히 이상하다. 눈에 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거든요! 정말 아프리카학부와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이 깊다면, 사소하긴 하지만 그런 표현에 있어서도 조금은 주의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수업시간에도 그런 이야기를 듣곤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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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프리카의 부족사회는 현대에도 많이 심한가요? (교육을 통해 다른 사회로 진출하는 것으이 불가능한지 궁금)

아프리카 대륙이 넓은 만큼 굉장히 다양해요. 아직까지 그 부족사회가 굉장히 잘 유지되는 곳들도 있고, 현대화되고 도시화 된 지역도 많아요! 너무 다양해서 어떻게 확실히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몇 가지 예시들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동아프리카를 심화 전공하고 있어서 동아프리카의 역사에 대한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케냐의 경우, 식민통치를 받을 때 민족별로 통치를 하곤 했어요.(당시에는 케냐라는 국가의 구성원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자신의 민족의 정체성이 강했기에 통치의 효율성을 위해 그 종족에서 가장 권위있는 사람인 추장들을 작은 리더로 내세워 통치했어요) 물론 그 때에도 지금도 다른 종족과 교류는 하면서 말이죠! 식민통치 이후에도 정치를 할 때, 종족에 따라 편차가 있었어요. 어느 민족은 정치권에서 권력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대통령이나 고위 관직을 하기도 하고, 그만큼 경제적 이익을 보기도 했고, 어느 민족은 그런 것과 굉장히 거리가 멀어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의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어요) 무튼 이런 식으로 아직도 부족문화는 아직 남아있다고 볼 수 있구요! 이 질문을 하게 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교육을 통해 다른 사회로 진출하는 것은 가능했습니다. 종족별로 적대감이 강하고 교류가 없고 그런건 전혀 아니였구요, 필요에 따라 꾸준히 소통도하고 동맹을 맺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종족에서 종족으로의 진출도 가능했을 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서 배워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부유층의 자녀들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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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선배 의견 :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전에, 우선 부족사회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부족이라는 개념은 인류학자들이 사람, 특정 집단을 연구하기 위해 임의로 만들어놓은 개념이다. 학술적인 용어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종족이나 민족 이런 개념이 적당하다. 학술적 용어인 용어인 부족이라는 단어를 차용해서, 질문한 종족끼리 산다’(부족사회)가 아직 심하냐는 표현.. 그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단지 기본 구성이다. 그래서 어느 종족에 따라서 부계사회냐 모계사회냐가 나누어지는 것이다. 단지 종족을 판단하는 틀로서.

아프리카 학부 서부 전공자의 시점에서, 부바 교수님(서부 원어민 교수님)의 케이스를 들고자 한다. 교육을 통한 다른 사회로의 진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 종족이 어떤 종족이냐에 따라서. 종족의 경제력에 따라 달라진다. 교수님께서는 하우사족인데, 하우사족의 경우 GDP가 아주 높은 축에 속하고, 정치권력도 갖고 있다. 그래서 전통사회에서 교육을 받고, 영국까지 유학을 가서 한국에 와 아프리카를 가르치신다.

교육을 통해 다른 사회로 진출 할 때, 다른 종족으로 넘어가 교육을 받고자 하지는 않는다. 서구사회로 진출하고 싶어하지, 대륙 내 다른 종족으로 가서 배우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한다. (+ 영어와 불어를 공식어로 사용하는 종족이 많다. 공식어를 모르면 사회 돌아가는 걸 모르기 때문에. 높은 직장이나 다른 사회로 넘어가면 편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지식인들이 유럽으로 많이 빠져나간다. 교육을 받으면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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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프리카의 문맹률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것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글의 수요가 높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굳이 글이 없어도 충분히 잘 살아왔고, 현재에도 큰 불편없이 잘 살아가고 있는데 굳이 의 필요성을 느낄까요? 그래서 글을 굳이 배우려하지 않았고, 문맹률 또한 낮은게 아닐까 생각해요. 더불어, 아직 기초 교육 또한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했기에 그렇다고 봐요. , 케냐 같은 경우에는 도시와 시골의 차이가 너무 커서 도시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제대로 된 교육을 많이 받고 있는데, 시골 같은 경우에는 또 그렇지 못해서 더욱 문맹률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배우는 건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 같아요. 이건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 논문 등을 찾아보면 더욱 풍부한 정보들을 충분히 잘 얻을 수 있을 거란 판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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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학번 선배 : 제도적인 측면이 중요하다. 아프리카에는 공식어, 토착어가 있다. 문맹률이 높은 이유는 언어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공식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지는 않다. 50%대에 달하는데, 이는 절반이 공식어를 모른다는 말이다. 하지만 토착어의 측면에서 관찰해봤을 때, 언어가 너무 많으니까 어떤 언어를 나라의 대표 언어로 사용할지를 결정할 수가 없다. 사회적으로 높은 직책도 중심이 되는 언어를 못하면 못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프리카 사회에서 어떤 토착어를 중심으로 나라에서 지원할지에 대한 문제가 민감한 부분이다. 그래서 어느 한 언어를 제도만으로 노력해도 부족한데, 여러 언어를 (다언어 사회랍시고) 교육시켜 줘야하니까 교육이 잘 안 되는 것이다. 교육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떨어지는 것. 이것이 원인이다. (제도적 문제). , 다른 측면에서도 바라볼 수 있는데, 아프리카의 문화적 측면에서도 원인을 살펴볼 수 있다. 아프리카에는 전통적으로 구연전통이라는 게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문자를 익숙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굳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말로 전해 내려오는 그런 이야기들로 그들은 소통을 해왔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문자에 대한 의존도가 낮았던 것이다. 살아가는 단위가 종족단위였다. 살아가는 모습자체가 현대와 거리가 먼 집단들은 구연전통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굳이 문자를 필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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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프리카의 공교육은 매우 부실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프리카 나라 자체에서 실행되고 있는 방안이 따로 있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는 따로 배우는 게 없어서, 뭐라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실행되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는 학생이 충분히 웹서핑으로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용!!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프리카 사회 내에서 빈부격차도 심하고 정치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에(부패된 정치) 공교육이 부실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를 해결하고자 나라에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 선진국의 NGO단체에서 교육 지원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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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선배 : (공교육의 문제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 있는데, 오빠가 알고 있으신 아프리카의 교육 상황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슬람권 국가의 경우 교육체제가 두 개로 나뉜다.(아프리카에는 이슬람권 국가들이 많음) 이슬람 교육을 받는 것과 서구교육을 받는 것 이렇게 두 개가 나뉘는데, 요즘 아프리카의 부모님들은 서구 교육을 받게하는 추세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SARKI, 이들을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가고 있기에, 이슬람 교육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구 교육과 SARKI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 때문에 이슬람 교육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이렇게 나누어진 체제 때문에 공교육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 생각한다. 부의 분배 문제와도 관련되어있다고 볼 수 있어서 해결하기 어렵다. 딱히 대처할 수 없는게, 이슬람 사회이기에 이슬람 교육을 포기할 수도 없고 서구교육은 실질적인 교육이기에 포기할 수 없다. 아프리카에는 다양성이 존재하고, 언어도 다 가치있는 언어이고, 종교도 마찬가지다. 하나로 몰아가려는 건 문제가 되는 것이기에 어떻게 하나를 무시하고 합칠 수는 없을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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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프리카의 교육 발전을 통해 세계화로 도모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이를 위해 제가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생이 아프리카 교육 중에서도 특히나 어떤걸 생각하는 것인지는 잘 몰라서 제가 어떻게 조언을 드려야할지 잘은 모르겠어요. 어떤 교육을 펼치느냐에 따라 갖추어야할 역량 또한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어떤 쪽이든 꼭 갖추어야할 역량이자 추상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존중의 자세입니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우리와 같이 봐주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제가 추측하기에 학생은 아프리카는 약간 아직은 우리보다못사는 나라이고, 우리가 도와줘야 할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을 통해 그들을 돕고 싶어하는 것 같구요! (아니면 말구요...g-g) 제가 아프리카와 관련된 것에 있어서도 교육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존중의 자세예요. 상대를 대함에 있어서 동등하게 생각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지녀야지만 제대로된 교육을 펼칠 수 있고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우리보다 조금 못사는 사람이라고 해서 동정이나 연민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도와주는 갑의 자세로 그들을 대한다면, 그들과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없을 거예요. 절대. 그들도 그런 걸 눈치 챌거고요. 그리고 그들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무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가게 될지도 몰라요. 존중의 자세가 없다면. 그래서 교육에 있어서 존중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아프리카인들을 대하는 데에 있어서 존중의 자세가 필요한 이유는, 실제로 굉장히 다양한 종족이 있고 문화가 존재해요. 때로는 우리와 많이 달라서 이게 뭐지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럴 때, 그런 차이를 웃음거리나 편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그들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을거에요. , ‘아프리카하면 알게 모르게 편견들이 존재할지도 모르는데, 그런 것들을 부수고 그들과 인간 대 인간으로 모든 허울을 벗고 소통하며 지내기 위해서는 존중의 자세가 꼭 필요해요. (특히 그들에게 교육을 하기 위해서라면 더 더욱이요. 누가 자기를 경멸 혹은 동정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 제대로 된 참교육을 받고자 하겠어요. 혹은 그런 사람으로부터 온전히 참교육을 받고 성장하겠어요! ) 무튼 제가 생각한 점은 여기까지예요!! 시기상 이런 질문을 주신게,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요! 제 동기들의 다수가 아프리카 교육에 대한 꿈을 갖고 온 친구들이 많아요.(실제로는 그 꿈을 잃은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요....ㅋㅋㅋ) 그래서 학종 준비하실 때, 단순히 아프리카 교육만이 아닌, 학생만의 차별화된 구체적인 꿈을 내세우시면 좋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존중의 시야에서요! 교수님들께서도 아프리카인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우리보다 낮은 존재로 바라보는 그런 시선을 굉장히 안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점들 잘 생각하셔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종이 정말 도박이라고 많이 그러는데, 정말 자기만의 차별적인 매력 포인트를 잘 살리고 진정성 진심을 잘 담아내면 잘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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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선배 : 다양성을 수용하는 역량. 이것이 가장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섣불리 하나로 결정하지 않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역량! 아프리카 사회는 다양한 것이 너무 많이 존재한다. 효율성으로 따지면 하나로 통일하는 게 나은 것처럼 보일 때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의 정체성을 보존할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을 것이다. 교육이라는 것은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가르침과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측면의 가르침으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후자의 경우 자기가 누구인지도 가르쳐주지 않는 다면 잘못된 것이다. 정체성을 존중하는 게 중요한 부분이다. , 국제간의 관계에서도 이해해야하는 게 중요하다. 아프리카 사회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패트로모노리즘 후견인 주의라고 프랑스와 같은 후견인 역할을 하는 나라가 아프리카 국가의 뒤를 봐주면서 이득을 챙겨가는 구조가 있다. 프랑크폰(불어권 국가)에 해당되는 국가에 한해서는 언어정책이 특히 중요하다. 그래서 프랑스와 아프리카 국가가 어???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언어에 대해서 그걸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아프리카에서의 교육은 우리나라와 시점이 다 다르다. 소통능력이 가장 배양되어야한다. 나름대로의 전통적인 교육과 그 사람의 정체성을 가르치는 교육에서는 존재하기도 하고, 양적으로 팽창되기만 해면 괜찮을 것이다. 어떻게 소통할지에 대해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 국가가 어떤 언어정책을 가졌는지 이해하는 부분이 교육자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해외 의사소통 능력. 아프리카 학부에 오면 아프리카 토착어 중 하나를 배울 수 있다. 토착어를 배우다보면 그 사회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 언어에는 그 사회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SARKI. 아프리카의 종족사회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말을 배우면서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어떤 교육이 적합한지 토착어를 직접배우면서 문화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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